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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 줄거리 결말

by 런던살자 2020. 10. 13.

안녕하세요 마블랑입니다.

 

아주 잘 알려져 있는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소설은 책 소개란에 보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이라고도 하고 영미 문학의 대표작이라고도 하는데요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인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는 자신의 소설이 영화화 하는것을 원하지 않아서 호밀밭의 파수꾼은 영화로 나오지 않고 책으로만 읽어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호밀밭의 파수꾼에 대한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호밀밭의 반항아 라는 영화입니다.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호밀밭의 파수꾼을 영화화한 것이 아니라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의 탄생 비하인드를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의 줄거리 및 결말입니다.

 

 

영화의 첫장면은 병원에서 시작되는데요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는 그 병원의 환자인듯 합니다.

 

겉은 다친곳이 없어보이는데 어딘가 아파보이는군요

 

때는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해인 1939년, 제롬은 글쓰기를 좋아하고 작가가 되기위해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입니다.

 

사교모임에서 만난 우나 오닐에게 반하게 되지만 잘 되는것 같지 않습니다.

 

어느날 제롬이 쓴 글을 제롬의 엄마가 읽어보고 제롬의 잠재력을 알아봅니다.

 

장래가 불안정한 작가대신에 다른 일을 하길 바라는 아빠를 설득해서 결국 제롬은 작가가 되기위해 대학을 가게됩니다.

 

대학에서 강의를 듣는 제롬.

 

그곳에서 교수인 휘트 버넷을 만나게 되는데요

 

휘트버넷의 강의를 듣고 제롬은 더 열정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만나 나눴던 대화도 모두 글로 쓰는데요 

 

그렇게 열심히 쓴글을 출판하기 위해 많은 출판사에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제롬에게는 높은것 같군요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쓰는 제롬..

 

가족들과 놀러온 휴양지에서도 글을 써서 가족들의 핀잔을 받는군요  

 

그렇게 열심히 글을 쓴 결과, 제롬이 쓴 단편소설은 책에 실릴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우나 오닐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며 연인사이로도 발전하게 되기도 하며 제롬에게는 좋은일이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제롬의 소설이 출판하려던 찰나에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라 경제가 좋지 않아 소설 출판이 잠시 보류되서 연기되고 맙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인 우나 오닐이 연기를 하기위해 갑자기 떠나버렸습니다.

 

제롬은 우나 오닐을 만나기 위해 찾아가보지만 싸우기만 하는데요.. 그래도 우나 오닐과의 연인관계는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드디어 제롬의 소설이 출판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뉴요커 출판사는 제롬에게 몇가지 수정사항을 내놓습니다. 제롬은 맘이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소설을 어느정도 수정하기로 합니다.

 

소설 출판을 기다리고 있는 제롬은 자신의 스승인 휘트 버넷을 만납니다. 

 

휘트 버넷은 제롬이 쓴 소설의 주인공 홀든에 관해서 단편소설이 아닌 장편소설을 쓰라고 조언을 합니다. 

 

장편소설을 쓰는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제롬은 갑작스럽게 참전하게 됩니다.

 

제롬은 우나에게 기다려달라고 하고 우나는 제롬을 기다리기로 약속합니다.

 

휘트 교수는 제롬에게 군대에 있으면서도 홀든에 대해 장편소설을 쓰라고 계속 말합니다.

 

군입대를 해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제롬은 어느날 신문으로 우나가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게 되는군요

 

우나에 대한 배신감때문인지 제롬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홀던에 대해 생각하고 홀던에 대한 소설을 써내려 갑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겪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제롬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는데요

 

그뒤로 제롬은 펜을 들지만 소설을 쓸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뒤에 다시 가족들에게 돌아온 제롬..

 

휘트는 새로운 출판사를 만들테니 글을 계속 쓰라고 합니다.

 

하지만 재정적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서 출판사를 만드는것이 어려워진 휘트..

 

제롬은 그러한 휘트에게 화를 내고 그 뒤로 휘트를 보지 않기로 합니다.

 

전쟁을 겪은뒤로 외상후 스트레스로 일반적인 삶과 작가의 삶이 어려워진 제롬..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어느날 공원에서 명상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종교단체를 찾아가는데요.

 

그곳에서 배운 명상을 통해 제롬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글을 다시쓰게 되면서 전쟁전 출판을 거부당했던 뉴요커와도 연결이 되는데요.

 

제롬은 좀더 글을 잘쓰기 위해서 시골의 한 목장에 있는 창고에서도 글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완성한 소설 홀든의 장편소설을 출판을 요구하게 되는데요

 

편집자들과의 갈등이 있었지만 마침내 제롬의 소설이 책으로 출판되게 됩니다.

 

그렇게 출판한 책이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입니다.

 

제롬의 엄마는 책을 출판한 아들이 자랑스러운거 같습니다.

 

제롬도 이제 더이상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거 같지 않는군요.

 

작가가 되기를 거부했던 아버지도 제롬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인정해줍니다.

 

그리고 제롬은 클레어라는 여인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유명해져서 인지 제롬의 인기는 많아지고 스토커까지 생겨나게 됩니다.

 

스토커와 유명세를 피하기 위해서 제롬은 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클레어와 결혼해서 소소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어느날 한 학생이 제롬에게 학급신문에 올릴 인터뷰를 요청을 하는데요

 

학교신문이 아니라 지방신문으로 나간 그 인터뷰 때문에 제롬은 분노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 주변에 세상과 단절할 벽을 세웁니다.

 

제롬은 그렇게 아무도 만나지 않고 은둔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내인 클레어는 제롬을 설득해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어느날 휘트가 제롬을 찾아오는데요 휘트는 제롬에게 사과를 하고 새로 만든 출판사의 책에 소개글을 제롬에게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제롬은 휘트와 사이가 좋이 않았지만 그래도 친밀했던 관계여서 휘트의 제안을 수락합니다.

 

뉴요커는 제롬의 소설인 호밀밭의 파수꾼을 영화로 제작하자고 제롬에게 제안합니다. 

 

하지만 제롬은 홀든을 연기할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면서 그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제롬은 계속 집에서 소설만 쓰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를 보고나니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어보고 싶어지는군요

 

호밀밭의 파수꾼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았는데요 아직 읽어본적이 없군요.

 

책을 구매하든 도서관에서 빌리든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영화의 대사중에서 아무런 보상 없이 글만 쓸수 있겠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굉장히 감명깊은 대사인데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단지 그것만으로도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도 않고 할수있는 일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 그러한 일을 찾기를 바랍니다~

 

 

이상 마블랑이었습니다.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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