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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어공부] 독일어 단어장 형용사 01, 상태 표현하기

by 런던살자 2019. 6. 26.

안녕하세요 마블랑입니다.

 

독일에 온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현지인과의 대화를 할수 있는정도의 독일어 실력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는 말하는것은 어느정도 공부를 해서 그런지 표현을 할수 있습니다 ^^

 

(물론 굉장히 쉬운 표현이긴 합니다.)

 

 

영어의 "I am ~ "에 해당하는 표현인 "ich bin ~ "을 사용하여 bin 뒤에 형용사를 붙여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나는 기쁘다"를 독일어로 표현을 하면 행복한이라는 형용사 froh를 사용하여 "ich bin froh"가 되는것이죠.

 

 

이렇게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기 위한 어떠한 형용사가 있는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한국어 독일어 영어
기쁜 froh glad
행복한 fröhlich happy
groß big
작은 klein small
슬픈 traurig sad
배고픈 hungrig hungry
목마른 durstig thirsty
아픈 krank sick
신선한 frisch fresh
새로운 neu new
오래된 alt old
깨끗한 sauber clean
더러운 schmutzig dirty
넓은 breit wide
좁은 schmal narrow
빠른 schnell fast
느린 langsam slow
두꺼운 dick thick
얇은 dünn thin
뚱뚱한 fett fat
무거운 schwer heavy
가벼운 licht light
비싼 teuer expensive
저렴한 billig cheap
부유한 reich rich
가난한 arm poor
영리한 klug smart
우둔한 dumm stupid
밝은 hell bright
어두운 dunkel dark

 

 

직접 공부를 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나열순서도 없고 영어와 독일어가 바꿔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ㅠㅠ

 

 

처음 예를 나타낼때 나의 상태를 표현한다고 했지만 sein 동사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상태나 사물의 상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그럼 마블랑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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