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이란 얀센 모더나 AZ 화이자

안녕하세요 마블랑입니다.

요즘 들어서 길고길었던 코로나와의 전쟁이 끝나가는것이 어렴풋이 느껴지는데요

아무래도 백신의 힘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얀센(1찬)을 제외하고는 AZ, 모더나, 화이자 등의 백신은 1차, 2차로 접종을 종료하게 됩니다.


곧있으면 시행되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부스터샷 기사를 보다 갑자기 부스터샷이 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부스터샷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부스터샷이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을 모두 마쳤지만,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 추가로 접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추가접종. 즉, 얀센에게는 2차, 나머지 백신들에게는 3차 접종이 되겠습니다.


부스터샷이란 백신이 있는것이 아니고 현재로선 자신이 맞았던 백신을 한번더 맞는것에 해당할듯 싶습니다. 

부스터샷을 맞게되면 면역의 효과가 더욱 증폭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스터샷을 접종하여 코로나가 종식이 되길 바랍니다.


사실 화이자 2차도 조금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3차까지 맞으라니 조금 걱정됩니다.

이렇게 위드 코로나를 하게되며 끝나지 않았을것 같았던 코로나, 마스크, 거리두기 등등 끝이 나게 되는군요

그러는 동안에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기도 했군요..

앞으로 어떤 질병, 바이러스가 새로 생겨날지 모르지만 거기에 맞춰서 예방과 방역을 잘해야하는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상 마블랑이었습니다.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