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줄거리 공략 2. 챕터2 #리메이크 #드래곤 #JRPG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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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략에 이어서 계속해서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를 플레이 공략해보겠습니다

2025.02.18 - [게임공략] -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줄거리 공략 1. 녹티스 #리메이크 #드래곤 #JRPG #리버스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줄거리 공략 1. 녹티스 #리메이크 #드래곤 #JRPG #리버스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이널 판타지15도 챕터로 구분이 되어있군요 

앞으로는 파판15 챕터별로 공략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디노에게 가넷의 원석을 가져다 주고서 배를 탈수 있게 해준다고 하고 끝이 났습니다. 

 

다시 이 디노에게 말을 걸면 배를 타고 결혼식으로 가는 여행을 계속하게 됩니다

 

녹티스 일행이 배를 타면서 시네마틱이 재생되는데 녹티스와 친구들의 고향 루시스 왕국의 수도, 인섬니아 상황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니플하임 제국과 정전협정으 맺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루시스 왕국을 공격하고 마는군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속에서 루시스 왕국의 왕이자 녹티스의 아빠인 레기스가 사망하고 맙니다. 이부분은 영화로도 나왔는데요 파이널판타지15 킹스글레이브를 참고하면 좋을듯합니다. 

 

배를 타고 근처 숙박지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녹티스와 친구들도 신문을 통해 이 소식을 듣게 됩니다. 루시스왕국이 아니라 수도인 인섬니아만 함락이 된거 같군요 

 

이 소식을 접한 주인공 녹티스와 친구들은 다시 인섬니아로 돌아가는데 차를 타고 가는중에 공중에 배틀크루저같은 니플하임의 전투순양함이 지나가는군요.

 

가는도중에 니플하임 제국병 들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어렵진 않습니다. 그냥 모두 패버리세요 

 

강둑에 도착한 녹티스 일행... 멀리서 인섬니아를 지켜보면서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그때 인섬니아의 장군 코르 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가 챕터1이 마무리됩니다. 1편 공략 분량조절에 실패해서 챕터2 공략 앞부분에 추가가 되었군요...

 

챕터2를 시작하게 되면 녹티스의 약혼자, 루나프레나 영상이 잠시 재생이 되는군요. 광요의 반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아직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인섬니아가 함락된것을 보고 해머헤드로 가서 시드에게서 인섬니아 함락 당시의 상황을 듣게 됩니다. 그냥 뭐 함락당했다 정도만 알면 될거같습니다. 

 

대화를 마친뒤에 다시 시드에게 말을 걸면 코르 장군이 왕의 묘소에 있다고 하면서 녹티스보고 그쪽으로 오라고 했단것을 전하게 됩니다.

 

왕의 묘소에 가기전에 캠핑카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레벨을 올려줍시다. 

 

다음날 왕의 묘소에 가면 비서같은 모니카가 있습니다. 

 

모니카는 코르가 있는 왕의 묘소를 알려주는데요 지도에 가이드로 표시되니 따라가 주시면 됩니다. 

 

아래화면처럼 보이는곳을 통과해야합니다. 가는길에 중간중간 하늘을 날아다니는 몬스터랑 전투가있는데 가끔 땅에 내려오니 그때 쳐죽여주세요~ 또는 커맨드로 공중으로 날아가서 공격해도 됩니다. 

 

이렇게 왕의 묘소에 들어가면 됩니다. 

 

코르가 기다리고 있고 녹티스는 인섬니아 함락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실망하는군요 게다가 왕인 아버지가 죽었으니..

 

코르 장군은 이제 녹티스가 왕이라고 하면서 힘을 기르기 위해 역대 왕들의 무기인 팬텀 소드를 모아야된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팬텀소드군요.. 이 팬텀소드는 왕들의 무덤에 있다고 합니다. 

 

근처에 또다른 왕의 무덤이 있으니 바로 찾으러 가자고 합니다. 중간에 제국병사들이 깔려있습니다. 싸우면서 가주세요

 

제국병사들을 무찌르고 아래처럼 생긴 동굴로 들어가면 됩니다. 코르 장군은 여기까지만 동행을 하고 왕의 무덤 열쇠를 주는군요

 

동굴을 탐험하다보면 여러갈래길이 있는것 같지만 모두 하나로 통해있으니 쭉 가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커다란 거미 같은 몬스터, 아르케니가 나오면 거의 다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 여기까지 고블린도 나옵니다. 

 

드디어 도착한 수라왕의 묘소

 

이번에는 거대한 도끼를 손에 넣는군요 팬텀소드..

 

팬텀소드는 녹티스가 장착을 할수 있습니다. 무기도 여러개 착용할수 있으니 돌아가면서 써도 좋을거 같군요

 

팬텀소드를 손에 넣고 동굴 밖으로 다시 나오게 되면 전화가 옵니다. 코르인데 이제 제국군의 진출을 막자고 하는데요 

 

모니카에게 가서 말을걸면 작전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줍니다. 

 

녹티스는 코르랑 돌아가서 뒤를 치고 나머지 친구들은 정문 치겠다 이런건데 우리는 그냥 앞으로 가면서 적 나오는애들 모두 죽여주면 됩니다.

 

모니카 바로 뒤에 있는 통로로 지나가볼까요~

 

코르가 나타나면서 함께 쭉 전진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문으로 친구들이 들어올수있게 문을 열어주세요~

 

정문을 열고 나면 로키라는 니플하임의 간부처럼 생긴놈이 나타납니다. 

 

맨몸으로 싸우지 않고 거대한 로봇을 타고 나오는 치사한 놈이었습니다. 이런 메카닉 기계와 마법의 조화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만의 매력이죠~

 

이 거대한 메카닉의 다리 두개만 부시면 이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꽤 강력하니 주의하면서 다리를 부러뜨려주세요~

 

그렇게 로키를 해치웠습니다. 이정도 폭발이면 사망했겟죠?

 

이제 코르랑 헤어지고 주인공 녹티스 일행만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챕터2가 끝났습니다~

게임 초반부 앞부분 튜토리얼 부분이 끝나고 이제야 제대로된 파이널 판타지를 즐길수가 있겠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선왕인 레기스나 다른 왕들도 힘을 기르기위해 팬텀소드를 모았을텐데 언제다시 가져다 두었을까요 농담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이어지는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챕터3 공략도 많이 봐주시고 광고도 많이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