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줄거리 공략 4. 챕터4 #리메이크 #파판 #JRPG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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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략에 이어서 계속해서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를 플레이 공략해보겠습니다

2025.02.19 - [게임공략] -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줄거리 공략 3. 챕터3 #리메이크 #파판 #JRPG #리버스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줄거리 공략 3. 챕터3 #리메이크 #파판 #JRPG #리버스

이번 공략은 챕터4입니다. 챕터4의 제목은 신화의 재래라는 제목이군요 

 

지난번 아덴이 운전자를 지정해주는것까지 해서 끝났는데요 

파판15 챕터4의 시작은 아덴을 운전으로 따라가는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아덴이랑 거리가 300m이상 차이가 나면 게임오버이니 녹티스로 잘 운전해서 따라가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급커브만 아니라면 R2키를 누르면 알아서 운전하면서 가더군요 

 

아덴의 제안은로 휴게소에서 하루 쉬기로 하는데요 

 

다음날 일어나서 주변의 라디오 소리를 따라서 듣게되면 시네마틱 영상이 재생됩니다. 

 

루나프레나가 이 지역에 있었고 봉사활동같은것을 하는듯한 영상입니다. 

 

휴게소에서 볼일은 다봤고 아덴에게 말을 걸어서 계속해서 운전을 해서 따라가주면 됩니다. 

 

이 문까지만 오면 아덴은 문을 열어주고 더이상 같이 다니지 않는군요. 여기까지는 별다른 이벤트가 없어서 그냥 쭉 와버렸습니다. 

 

역시 문을 통과해서 몬스터가 없어서 쭉 와주시면 왕의 무기인 팬텀소드 중 하나를 손에 넣게 됩니다. 

 

이번 팬텀  소드를 손에 넣은 순간 지진이 발생하면서 땅이 무너지는군요

 

알고보니 파이널판타지15 파판의 여섯신 중에 하나인 거신 타이탄이 지진을 일으킨것이었군요. 뭔가 녹티스에게 할말이 있는듯... 

 

바로 대화를 하지 않고 우선은 오른쪽에 있는 길로 돌아가야하는데요 

 

도중에 정신이 사나워서인지 녹티스를 구하기 위해 함께 바닥으로 떨어진 친구인 글라디올러스의 잔소리도 있지만 둘이 쌩을깐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오히려 제국병들이 나타나서 싸우게 되는군요 

 

제국병들을 처치하고 드디어 거신 타이탄과 마주하게된 녹티스... 

 

뭐라뭐라 씨부리더니 따귀가 날라오는군요.. 가드와 동시에 공격을 해주면서 타이틴의 팔 하나를 아작내줍시다.

 

그래도 팔에 체력이 있네요.. 마법도 쓰면서 파괴를 하니 어떻게 파괴를 시키긴 하였습니다. 도중에 뜨는 커맨드를 잘 활용하기는 하였습니다. 

 

그렇게 부셔진 거인의 팔.. 

 

거인의 팔이 부러지고서 잠시 회상장면과 녹티스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더니

 

루나프레나가 거신 타이탄을 만나러 왔단 사실을 알게되는 녹티스 입니다. 

 

그리고 곧 화산 폭발을 할거같은 이 지역을 탈출해야하는데요 

 

아까 아덴이 다시 나타나서 니플하임 제국의 재상이라고 밝히고 주인공 일행의 탈출을 도와줍니다. 

 

이렇게해서 챕터4가 끝이났습니다. 

몬스터 잡는게 정말 어려워지는군요 난이도를 이지로 낮춰봐도 쉽지 않습니다. 

포션도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한 증상이 있는데 녹티스로 공격을 하면 몬스터에게 맞지 않았는데도 녹티스의 HP가 다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템을 잘못 장착한걸까 왜 그런지 파이널판타지15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이어지는 파이널 판타지15  FINAL FANTASY XV 챕터5 공략도 많이 봐주시고 광고도 많이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