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블랑입니다.
바다를 소재로한 영화라고 한다면 한국영화로는 명량,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 생각이 나지만 해외영화는 캐리비안의 해적이 1순위로 떠오릅니다.
실제 해적은 그렇지 않겠지만 바다를 영화로라도 보면서 탁 트인 전경도 볼수있고 캐릭터들의 유머러스, 거기다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한 것이 흥미를 유발하는군요
1편이 개봉된지는 15년이 지났는데 편수로는 5편밖에 되지 않는군요
1. 블랙펄의 저주 (2003)
출처 : 다음영화
2. 망자의 함 (2006)
출처 : 다음영화
3. 세상의 끝에서 (2007)
출처 : 다음영화
4. 낯선 조류 (2011)
출처 : 다음영화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출처 : 다음영화
개인적으로 3편을 제일 재미있고 보았습니다.
2편과 3편을 제외하고는 영화마다 개봉시기가 오래걸리는군요.
재미있게 보는 영화인데 아쉽습니다.
어서 6편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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