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TV 화면을 보며 심장을 뜨겁게 달궜던 로봇 애니메이션의 영웅들이 한 전장에 모여 최강의 필살기를 쏟아붓는 기적의 순간!
1991년 첫 발을 뗀 이래 30년 동안 거대로봇 팬들의 피를 끓게 만든 전설의 SRPG 시리즈가 맞이한 30주년 기념작, 바로 《슈퍼로봇대전 30》입니다.
올드 팬들의 추억과 뉴비들의 가슴을 동시에 뛰게 만든 본작만의 매력적인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그리드맨부터 제이데커까지 가슴 웅장해지는 참전작과 크로스오버
SSSS.그리드맨, 용자경찰 제이데커, 나이츠 & 매직,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등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규 및 복귀 참전작들이 대거 집결했습니다.
서로 다른 세계관의 로봇과 파일럿들이 만나 유대를 쌓고 원작의 비극을 바꿔나가는 '원작 초월 크로스오버 스토리'는 이 게임의 가장 독보적인 매력입니다.
마징가, 건담, 겟타로보 같은 전설들과 최신 슈퍼로봇들이 합체기를 펼치고 오리지널 적을 함께 격파할 때 터져 나오는 원작 재현의 카타르시스는 대체 불가능한 뽕맛을 선사합니다.

2. 내 마음대로 골라 깨는 택티컬 에어리어 셀렉트와 만능 전함 드라이스트레거
기존 시리즈의 고정된 일자형 스테이지 진행을 과감히 깨고, 플레이어가 가고 싶은 행성과 지역 미션을 자유롭게 선택해 공략하는 오픈 맵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로봇의 영입 미션을 먼저 골라 최우선으로 아군에 합류시키는 나만의 부대 편성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본작의 핵심 모함인 거대 전함 '드라이스트레거'를 개조하고 브릿지 시설을 업그레이드할수록 아군 전체에 강력한 버프가 들어가는 모함 육성의 손맛까지 더해져 성장의 재미가 배가되었습니다.

3. 눈이 즐거운 필살기 연출과 쾌적한 오토 배틀로 즐기는 먼치킨 육성
원작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다이내믹한 파일럿 컷인과 화려한 피니시 연출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로봇물의 시각적 로망을 극대화합니다.
시리즈 최초로 '자동 전투(오토 모드)'를 지원해 자금과 포인트를 버는 반복 파밍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애정하는 기체에 자금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적진 한가운데 던져두면 혼자서 수십 대의 적을 쓸어버리는 '일기당천 먼치킨 무쌍'의 쾌감을 누구나 손쉽게 맛볼 수 있습니다.

《슈퍼로봇대전 30》은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쌓아온 로봇 애니메이션의 추억 위에, 자유로운 미션 진행과 화끈한 필살기 연출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거대 로봇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추억 속 로봇들의 가슴 벅찬 합체 필살기와 끝없는 전장의 열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출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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