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그 겜릴라의 게임세상입니다.
계속해서 지난번에 이어서 게임 GTA5 플레이 스토리 & 공략을 시작합니다.
2025.01.27 - [게임공략] - GTA5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공략 12. 블리츠 플레이 #자유도 #에픽게임즈 무료
GTA5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공략 12. 블리츠 플레이 #자유도 #에픽게임즈 무료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그 겜릴라의 게임세상입니다. 계속해서 지난번에 이어서 게임 GTA5 플레이 스토리 & 공략을 시작합니다. 2025.01.27 - [게임공략] - GTA5 Grand Theft Auto V 스
sosobaba.tistory.com
이번 클리어 미션 목록은
1. 나는 법과 싸웠다...
2. 미스터 리차드
3. 매춘 암살
4. 버스 암살
입니다.
지난 공략까지 큰 스토리 미션들이 지나가니 뭔가 사소해보이고 쉬운 미션들로 보이는군요
실제로 뭐 그렇긴 하겠지만 다음 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런 미션들도 클리어 해줘야겠죠??
지난번 마지막부분에 데빈이 뭔가 미션을 줄거 같다고 언급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미션을 주는군요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 아무나 지도의 D 표시를 가면 되는것같아서 저는 프랭클린으로 가봤습니다.

그러더니 마이클과 트레버도 결국 오긴 오는군요 참 이 미션의 이름은 나는 법과 싸웠다... 입니다.

데빈이 주는 임무는 프랭클린이 지난번에 마이클을 만나기전까지 했었던 차량압류입니다.
데빈은 그렇게 압류한 차를 몰래 팔아먹으려고 하는거같군요

프랭클린으로 지도에 표시된 주유소에 가게되면 람보르기니 페라리 같아 보이는 차들이 있는데요 프랭클린이 시비를 걸고 운전시합을 하게 됩니다.

프랭클린이 데빈에게 받은 차도 만만치 않지만 저의 플레이 운전실력이 좋지않아 이길수 있을까 모르겠군요

그렇게 시작된 경주. 지금까지 도심을 운전했을때와 다르게 굉장히 운전이 잘되었습니다. 직선위주로 길이 나있어서 그럴까요??

프랭클린의 목적은 저 두대의 차를 레이스에서 이기는것이 아니라 차량 압류라서 그런지 마이클에게 전화를 겁니다.

경찰로 변장하고 있는 마이클과 트레버..

속도위반차량을 보고 즉시 출동합니다. 차량을 압류하기 위해.. 오토바이로도 저 두대의 차량을 제낄수가 없는데 계속 뒤쳐지지 않고 따라가다 보면 알아서 멈춥니다.

그렇게 시네마틱이 시작됩니다. 속도 위반으로 차를 세우게 하는 경찰처럼 보이는군요

하지만 속셈은 차량 탈취.. 차량 강도...

이렇게 모두다 레이싱 차를 타게 되었는데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를 선택해서 경주할 사람을 선택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제 목적지에 도착하면 데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보수를 받아야하는데요

데빈은 처음에 5대를 요구했는데 2대밖에 없다며 3대를 더 가져와야 돈을 준다고 합니다.
데빈에게 당한거 같군요

남은 세대는 나중에 다음 미션에서 탈취하도록 하고 우선은 나는 법과 싸웠다...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방금 미션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지만 계속해서 미션을 수행해야겠죠?
마이클로 플레이하면 지도에 S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보니 건물 안에 미션이 있군요

마이클을 환대해주는 미스터 리차드 미션입니다~

이 미스터 리차드 씨는 예전에 잘나가는 배우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소속 배우를 다른 회사에 뺏긴 그런 처지인가 봅니다.
마이클은 이런 미스터 리차드의 팬이었으므로 리차드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이 펠로시 엔터테인먼트가 리차드에게서 소속 배우들을 빼간 나쁜 소속사인가봅니다.

마이클로 이동해서 저 헬기 있는 건물까지 가면 되는데요 건물에 도착하고 난뒤부터는 들키지 않아야해서 조용히 이동해야합니다.

경비원이 지키고 있어서 조용히 제압해야하지만 저는 꽤 어려워서 그냥 소음기 달린 총으로 사살해버렸습니다...
게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죠..

이렇게 곳곳이 있는 직원들을 사살해주세요~ 꼭 소음기가 달린 총을 사용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게임오버~

드디어 옥상에 있는 헬기까지 오게된 마이클

그때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나타나는데요

그냥 붙어서 쥐잡듯이 패버리면 됩니다. 총을 꺼낼수 있는지는 해보지 않았는데요.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시길...

소속사 대표를 처리한다음에 이제 헬기에 올라탑니다. 헬기에는 이미 배신자 배우들이 타고 있습니다.

위험하게 건물 사이사이를 비행하다보면 이 배신자들이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내려달라고 합니다. 그럼 거의 미션 클리어입니다.

헬기를 착륙하는데 조금 어렵더군요.. 헬기조종이 어려워서...

지상에 도착하면 리차드씨를 찾아가 봅시다. 배신자 배우들은 리차드에게 사과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스터 리차드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마이클의 미션이 안떠있어서 프랭클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도를 보면 L, 레스터가 주는 미션이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공중전화로 미션을 지령하는군요

첫번째 미션, 매춘 암살입니다. 매춘부의 고객중 한명이 타겟인데요. 매춘부가 타는 차의 운전수를 암살하면 됩니다.
차가 오자마자 총을 쏘지 마시고 대사를 들어보고 어떤 차인지 구분해서 쏴야합니다.

이 빨간색 클래식 오픈카라고 보면 됩니다. 한방에 암살을 하지 못하면 차타고 바로 도망가니 정확하게 암살해주세요~

경찰을 피해 도망가면 이제 매춘 암살도 미션 클리어~!

바로 다음 암살 지령이 떨어지는데요 이번에는 버스 암살입니다.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암살타겟 대상이라 버스운전까지 해야합니다. 지구온난화 시대에 아주 바람직한 모습을 가진 암살타겟이긴 합니다.

버스를 운전하면서 버스정류장을 계속 돌아주세요~ 아마 미션뿐만 아니라 실제로 버스를 탈취해서 아래화면처럼 버스정류장을 돌면서 승객을 태울수 있는 시스템인가봅니다.

버스 내부도 볼수 있는데 암살한다고 버스 내부를 볼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드디어 타겟이 버스에 탑승하는데요 버스가 늦게 왔다며 화를 냅니다.

그러더니 버스에서 다시 내려서 할머니가 타고 있는 자전거를 강탈해서 타버립니다.

쫓아가서 암살을 해야하는데 버스에 타고 있어서 그냥 냅다 박아버렸습니다.

암튼 암살성공~ 버스 암살 미션 클리어~

마지막에 역시 경찰을 따돌려주세요~

어느덧 GTA5 스토리 공략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도 아직을 분량이 남았으니 한번 계속 해서 GTA5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GTA5 뿐만아니라 다른 게임 공략도 많이많이 봐주세요~
그럼 계속해서 다음 공략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