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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 전문 블로그 겜릴라의 게임세상입니다.
계속해서 지난번에 이어서 게임 GTA5 플레이 스토리 & 공략을 시작합니다.
GTA5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공략 08. 트레버 필립스 공업, 초조한 론, 크리스탈 미로, 친구들의 재결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그 겜릴라의 게임세상입니다. 계속해서 지난번에 이어서 게임 GTA5 플레이 스토리 & 공략을 시작합니다. 2025.01.26 - [게임공략] - GTA5 Grand Theft Auto V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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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리어 미션 목록은
1. 명예냐 굴욕이냐
2. 데드맨 워킹
3. 누가 요가 얘기했나요?
4. 호텔 암살
5. 다중 암살
입니다.
지난번 마지막에 트레버가 마이클이 사는 도시 로스 산토스에 오면서 끝이 났는데요
이 명예냐 굴욕이냐 미션은 트레버가 마이클을 찾아가게 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그럼 명예냐 굴욕이냐 미션을 시작하겠습니다~
트레버로 마이클의 집에가보면 마이클, 아만다, 제임스 지미, 그리고 요가선생이 있습니다.
9년만에 만난 마이클과 트레버.. 정말 할 얘기가 많겠는데요.. 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속이기도 했으니까요..
암튼 트레버가 트레이시는 어디있냐고 물어보는데 지미는 트레이시가 명예냐 굴욕이냐라는 싸구려 쇼의 오디션을 보러갔다고 얘기합니다.
이 꼴을 못보겠어하는 마이클과 트레버.. 트레버도 트레이시를 꽤 아꼈던 모양입니다.
함께 오디션이 열리는 경기장에 오게됩니다. 실제 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유니폼과 비슷해 보이는군요
GTA5의 배경이 되는 산 안드레아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그런가 봅니다.
대기실을 거쳐 오디션장으로 가보니 트레이시를 만나게 됩니다.
다른 마이클의 가족들과 다르게 트레이시는 트레버를 반가워합니다.
그리고 싸구려 오디션, 명예냐 굴욕이냐 트레이시의 차례가 시작되는데요
진행자의 도넘은 행위로 마이클과 트레버는 빡치게 되고 진행자를 공격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빨간 전기차를 타고 도망가는 진행자.. 마이클과 트레버는 큰 트럭을 타고 쫒아가는데 트럭이라 굉장히 느리더군요
강을 따라 끝에 가보면 전기차 배터리가 다됬는지 진행자가 멈춰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변명을 헤대는 군요
트레버는 진행자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한뒤에 춤을 추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저장하죠
아마 나중에 수틀리는 일을 하면 배포해버릴 생각인가 봅니다.
이렇게 트레이시의 명예냐 굴욕이냐 오디션은 실패했지만 미션은 성공으로 클리어하게 됩니다.
마이클은 트레버와 헤어지면서 FIB요원 데이브에게 전화를 걸고 할얘기가 있으니 만나자고 하면서 마무리 됩니다.
박물관 같아 보이는 건물에서 데이브를 만나러간 마이클. 미션 데드맨 워킹의 시작입니다.
트레버가 나타났다, 증인보호 시스템을 한건 데이브 때문이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데이브는 지금 다른 건수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트레버 건은 다음에 얘기하고 우선 다른일을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마이클을 기절시키더니 곧 마이클은 수술대 같은곳에서 눈을 뜨는데요
그곳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적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처음에는 권총 한자루 였는데 원래 소지품을 손에 넣으면 개인소총도 얻게 되니 눈앞에 적을 모두 해치워주세요~
적당히 해치웠으면 창문으로 뛰어 내리면 됩니다. 제일 꼭대기 층에 있는 창문입니다~
창문을 통해 탈출하면 경찰들도 깔려있고 아까 그 조직원들도 깔려있는데요 늘 그렇듯이 경찰을 따돌려주세요~
경찰을 따돌리고 나오면 프랭클린을 만나러 유정탑에 오게 됩니다. 프랭클린에게 잠시 이곳을 떠나있으라고 하지만 의리가 넘치는 프랭클린은 함께 트레버를 처치하자고 하는군요.. 역시 나쁜 일로 돈을 벌지만 좋은 녀석입니다.
데드맨 워킹도 미션 클리어 입니다~
데드맨 워킹을 클리어 하고 나서 집에 돌아온 마이클.. TV를 보고 있습니다.
아만다가 오더니 요가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마이클도 얼떨결에 요가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부분이 꽤 어려워서 그냥 임무 건너뛰기를 하였습니다. 아래 표시된 대로 마우스랑 키보드를 누르라고 하는데 어렵더군요...
동작 미션이 클리어 되면 요가선생이 아만다와 다음 요가 동작을 보여주는데 마이클은 이것때문에 빡치게되서 요가선생을 공격합니다.
아만다는 그런 마이클에 실망해서 요가선생과 집을 나가버립니다..
분이 안풀린 마이클은 게임을 하고 있는 지미에게 외출이나 하자고 합니다. 지미는 싫어했지만 아무튼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해서 마이클과 함께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친구인가 싶은데도 마약을 사러 온거였군요.. 마약 구매 말고는 별얘기 안하고 헤어집니다.
돌아오는길에 마이클에게 마약을 먹인 지미.. 그리고 마이클의 계좌에서 돈을 빼내고 집을 나가겠다고 하면서 마이클을 버리고 도망갑니다.
마이클은 환각때문인지 외계인에게 납치도 당하고 스카이다이빙도 하는데요 모두 다 환각입니다.
눈을 떠보니 집근처 공원입니다.
집에 돌아가보니 아만다가 마이클에게 남긴 편지를 발견하고 마이클에게 실망해서 집을 나간다는 얘기를 합니다.
지난번에 트레이시의 오디션을 망친것도 있어서 온 가족에게 미움을 받는 마이클이군요
그래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이클인데 안타깝군요.. 아무튼 이렇게 누가 요가 얘기했나요? 미션 클리어~
다음은 프랭클린으로 플레이 해봅시다. 지도에 연두색 L이 표시된곳으로 오면 레스터가 있습니다.
프랭클린에게 돈 벌고 싶냐며 프랭클린만 할수 있는 미션을 주는데요.
한 호텔에 가서 대기업 사장같은 사람을 암살하라고 합니다. 레스터 말로는 나쁜 사람이라던데 게임이니까 나쁜사람 좋은사람 신경쓰지말고 암살해버립시다~
이렇게 숨어있다가 오른쪽 하단에 시간이 다되면 주황색 옷을 입고 나오는 남자를 암살하면 되는데 진작에 소음기가 달린 저격총을 구해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디든 처음 이 장소가 아니면 경호원들이 나가라고 해서 결국에는 처음 호텔 입구가 보이는 장소로 와야합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이 다 지나면 저 멀리 주황색 옷을 입은 암살대상이 보이는데 바로 쏴버리세요
표적 암살에 성공하면 재빠르게 이 구역을 탈출해야합니다. 경찰도 있고 경호원들도 쫓아오니 잘 따돌려 주시고요~
경찰을 모두 다 따돌리면 레스터에게 전화가 옵니다.ㅏ
암살 성공 소식은 이미 들었다고 하고 프랭클린의 집을 새로 구했다고 합니다.
한번 가봤는데 이전 집에 비해 훨씬 더 멋진 집이군요
노을이 보이는 집이라 굉장히 멋지군요. 실제로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다음 미션은 레스터가 다시 주는 다중암살입니다. 우선 미션 시작전에 지난번에 아쉬웠었던 저격총을 소음기 달아서 구매를 해줘야겠습니다.
이번에도 지도의 연두색 L을 찾아갑니다. 전화기를 받으면 레스터 미션을 지령합니다.
이번 암살은 총 4명으로 8분 남짓한 시간에 모두 처리해야합니다.
첫번째 암살대상은 해변에 있습니다.
보디빌더 어쩌고 하는거 같은데 총앞에서는 어림없죠. 아래 처럼 있는 남자를 저격해주세요~
다음 표적은 근처 해안에 있습니다. 요트를 타고 있는데 여자와 함께있고 남자는 앉아있습니다. 남자가 표적인데 그냥 둘다 죽입시다. 스코프를 확대해서 저격해주세요~
다음 대상은 지상에 있지 않고 건물에서 창문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래있는 사람인줄 알고 저격했는데 경찰이 뜨더군요..
암튼 창문청소를 하고 있는 이 남자를 저격해주세요~
마지막 암살 대상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사람이 표적입니다.
프랭클린의 특수능력을 써서 그냥 총으로 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마지막 타겟까지 처리하고 다중 암살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전리품으로 마지막 타겟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를 획득했습니다. 훨씬더 좋아보이는 군요~
이번 공략은 하다보니까 5개나 했군요~
GTA5는 미션이 많은 편이다 보니 한번에 많이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업로드 할수 있는 사진양이 한정되어있어서 시네마틱이나 이런것들을 제외하고 올리고 있는데 공략이 대충대충 쓰여진것처럼 안보여지기를 바라는데요~
GTA5 자체가 어려운 미션이 없어서 가이드 정도만 정해지면 이동하고 전투하고 그런게 끝인걸로 보입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 공략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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