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그 겜릴라의 게임세상입니다.
이번 플레이 스토리 & 공략도 역시 지난번에 이어서 게임 GTA5입니다.
2025.01.23 - [게임공략] - GTA5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공략 03. 아버지와 아들, 견인요청 #조작법 #자유도 #에픽게임즈 무료
GTA5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공략 03. 아버지와 아들, 견인요청 #조작법 #자유도 #에픽게임즈 무료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그 겜릴라의 게임세상입니다. 지난 공략에 이어서 GTA5 플레이 스토리 &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GTA5 세번째 공략입니다~ 2025.01.21 - [게임공략] - GTA5 Grand Theft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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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략을 시작에 앞서 다시 잘못된 정보를 정정하자면 처음 프롤로그에 나왔던 강도들중에서 한명만 살아남고 그게 마이클인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그 운전수 빼고 나머지 강도 3명이 모두 살아남은거 같군요.. 그리고 어찌저찌 도망가는데도 성공했습니다.
그때 나왔던 장례식 장면은 마이클이 누명을 씌운걸로 자신을 죽은거처럼 보이게 해서 경찰들의 추적을 막으려고 했던 장면 같군요.
처음 플레이는 프랭클린으로 하는군요
미션을 받으러 마이클의 집으로 가볼까요? 지도에 연두색으로 M으로 표시된 곳을 가면 됩니다.
마이클의 집에 도착하니 이전 공략부터 수상했던 마이클의 부인 아만다와 테니스 코치의 관계였는데요
역시나 불륜관계였군요.
현장을 목격한 마이클은 도망가는 테니스 코치를 잡으러 갑니다. 프랭클린 역시 따라갑니다.
테니스 코치를 잡으러 가면 의도적으로 놓치게 되는데요.. 그래도 테니스 코치의 집을 알고 있는 마이클 덕분에 지도를 따라가면 됩니다.
그렇게 테니스 코치 집에 도착한 마이클과 프랭클린. 마이클은 자신이 테니스 코치와 실랑이 하는 사이에 프랭클린에게 집의 지지대를 밧줄로 트럭에 묶으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트럭을 출발시켜서 테니스 코치의 집을 무너뜨립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테니스 코치의 집이 아니었군요
마틴 마드라조라는 범죄계의 거물같은 놈의 내연녀의 집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왜 테니스 코치는 그 집으로 갔을가요..
아무튼 마틴이 따라와서 야구방망이로 마이클을 폭행합니다.
그리고 나서 집 수리비로 250만달러를 요구하는군요..
돈이 없는 마이클은 다시 은행강도로 돌아갈것을 고민하는데요 아무래도 게임이니까, 더구나 GTA니까 그럴거 같군요. 일단은 여기서 결혼 상담 미션이 클리어 되었습니다.
다음날 레스터라는 사람에게 전화하는 마이클.. 알고보니 오래전 은행강도 동료였던것으로 보이는군요
하지만 첫 프롤로그에서는 보질 않았었는데..
아무튼 차를 타고 레스터의 집으로 향합니다. 아래 장면처럼 보이는 골목을 지나서..
이렇게 생긴집으로 가면됩니다. 역시 지도를 보고 따라오면 좋습니다.
레스터는 은행강도 현장에서 뛰기에는 몸이 불편해 보입니다. 강도단 중에서 머리를 쓰는 역할일까요?
레스터에게 은행을 다시 털자고 말하는 마이클..
그때 갑자기 뉴스?를 보더니 굉장히 화가난 레스터..
큰 IT기업의 사업가가 있는데 레스터는 그 사업가를 싫어하는거 같군요.
마이클에게 가방을 주면서 미션을 줍니다. 아마 이 미션을 해결해야 은행강도를 다시 시작하나 봅니다.
레스터에게 가방을 받고 옷가게에 가서 새로운 옷을 삽니다. 좀 프리한 스타일로 입으면 되는데요
그리고 나서 다시 지도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갑니다.
IT회사같군요. 회사명은 라이프 인베이더 입니다.
뒷문에서 얼쩡거리면 어떤 프로그래머가 나와서 담배를 피려고합니다.
이 프로그래머는 마이클을 임시 인턴직 프로그래머로 착각하는거 같군요.
그렇게 마이클은 건물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래머가 마이클에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를 보여주면서 해결해 달라고 합니다.
바탕화면에 백신이 있으니 팝업을 닫고 백신을 실행해주세요 자꾸 팝업이 새로 생기니 빨리빨리 해야합니다.
작은 부탁이 끝이 났으면 안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는 무기가방이랑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이 보이는데 이 가방을 열고 레스터가 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가방안에 있는 핸드폰 프로토타입에 부착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이클은 집으로 갑니다.
TV를 보면서 그 프로토 타입이 나올때 전화기를 켜서 (방향키 위 키) 연락처의 제이 노리스에게 전화를 걸어주세요
그리고 폭발해버리는 신제품 핸드폰... 그렇게 제이노리스는 죽고 맙니다..
이렇게 해서 친구요청까지의 미션을 클리어하였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가볼까요?
레스터의 지시대로 정장을 입고 지도에 표시된 장소로 갑니다.
이곳은 레스터가 아지트? 같이 사용하는 장소로 보입니다. 밤이었는데도 도착하면 아침으로 바뀌는군요
레스터에게 작전을 설명들은 마이클은 레스터와 함께 보석을 털기위해 보석상으로 갑니다.
지도를 보고 아래 보석상으로 가주세요~
이렇게 생긴 보석상입니다.
보석상에 도착하면 레스터의 요청대로 암호패드, 환풍구, CCTV를 안경으로 확대해서 카메라로 촬영해야합니다.
이제 옥상 환풍구를 촬영해야하는데요
지도를 따라가보면 아래처럼 공사하는 듯한 건물이 있습니다.
아래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저 끝에 사다리가 보입니다.
이 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가주세요~
이 건물 옥상에 가서 제일 높은곳으로 가야합니다. 지도에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건물들끼리 건너갈수 있으니 스페이스를 눌러 건너가 주세요
가장 높은곳에 오면 아래처럼 생긴 실외 환풍구를 촬영합니다.
그리고 다시 레스터에게 돌아가고 함께 레스터의 봉제공장으로 갑니다.
칠판을 보고 보석상을 터는 방식이랑 조직원들을 고를수 있는데요~ 대사에 나오는대로 능력이 좋으면 지분이 비싸니 잘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완성된 보석상 강도 계획판...
이렇게 조직원 선정까지 끝났으면 잠시 레스터와 헤어집니다.
나오면서 프랭클린에게 전화를 걸어 보석상을 털거라고 하면서 합류하라고 말합니다.
침대에서 세이브를 해야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핸드폰을 이용해서 저장해봅시다~ 집까지 언제가~
이번 공략을 플레이하면서 알게된점이 GTA5에는 작은 미션들이 있고 큰 미션들이 있다는건데요
큰 미션은 보통 스토리 모드라고 부르는거 같습니다.
항상 정보를 직접 플레이하면서 알게되어서 늦게 전달드리는거 같군요
플레이를 하기전에 한번 조사를 해보고 했으면 미션을 클리어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방금 클리어한 보석상 둘러보기는 첫번째 스토리모드 보석상 작업의 첫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보석상을 털려면 준비를 해야할것이 많은데 다른 작은 미션들을 깨지않으면 진행이 안되니 다음 공략에서는 그 사전 미션을 먼저 클리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미션이 순서대로 안가면 복잡하긴 한데 미션하나하나당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같지 않으니 빨리 깨고 보석상 작업을 준비해봅시다~
그럼 다음 미션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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