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공략 01. #조작법 #자유도 #에픽게임즈 무료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그 겜릴라의 게임세상입니다.

이번부터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합니다~

 

2025.01.10 - [게임공략] - 셜록 홈즈의 유언 게임 플레이 공략 01. 프롤로그 & 나이츠브릿지 주교 上 #역전재판

셜록 홈즈의 유언 게임 플레이 공략 01. 프롤로그 & 나이츠브릿지 주교 上 #역전재판

 

바로 GTA5, Grand Theft Auto V 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고 정평이 나있죠~


이제 3~4년 지났지만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린적이 있어 그때 배포를 받았었는데요

사실 그렇게 받아놓고 지금까지 플레이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하게되네요~

그동안 PC사양이 좋지 않아 설치하고 플레이해보려는 시도조차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꽤 오래전에 출시된 게임이라 그냥 플레이해봤어도 어땠을까 싶군요..

암튼 GTA 시리즈 하면 자유도 인데 자유도 말고 스토리 모드로 해서 우리의 차도둑에 대한 이야기가 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스토리모드를 시작하는것부터가 강렬하군요, 플레이어가 은행을 털고있는 강도입니다~ 

 

처음 조작에 대해 조금 애를 먹었는데 에픽게임즈 PC버전 기준으로 WASD로 캐릭터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가이드대로 경비원에게 가볼까요? 

 

처음에 이 가이드도 찾지 못해서 헤맸다는... 

 

하단 가이드가 그렇게 안보이는것도 아닌데 못찾아서 이제 건강에 문제가 있나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등장인물들 대사랑 같이 나와서 가이드인지 대사인지 구분이 안되서 그랬었군요~ 다행다행^^ 

 

일단 친구, 아니 감방 재소자 동기가 되겠군요 (게임이라 잡혀갈일을 없겠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계속해서 친구가 폭탄을 설치하고 돌아오면 방향키 위를 눌러서 전화기를 오픈해주세요 에픽게임즈 PC기준 방향키 ↑ 인데 다른 플랫폼이나 콘솔은 알맞는 키를 찾아봐야할거 같습니다~

 

전화기를 열고 연락처 부분에 폭파라는 연락처가 있습니다 전화를 걸어주시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폭탄에 전화기 설치한 시한폭탄? 이군요

 

전화기를 이용해서 폭탄을 폭발시켰습니다.

 

이제 폭탄이 터진곳으로 가야하는데 문은 그냥 여는거 없이 앞으로 밀어버리면 열립니다~

 

바로 앞에 폭탄이 터진곳이 있는데요 그곳에 들어가볼까요?

 

폭탄으로 터뜨린 문은 현금을 보관하는 금고문이었군요 이렇게 현금을 챙겨주세요~

 

알아서 챙기긴 합니다. 

 

현금을 들고 나오려는데 에구 갑자기 은행 경비원이 플레이어를 잡았습니다. 

 

알고보니 왼쪽 Alt 키를 눌러서 캐릭터를 바꾸라는 튜토리얼이었군요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동료를 변경하고 경비원에게 헤드샷을 갈겨줍시다~

 

그 다음 탈출로에서 또 하나의 문을 터뜨린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계속 숙이라는데 키가 몰라서 여기서도 헤맸습니다~ 

 

숙이는것은 Q키를 눌러주세요

 

문을 폭파시키고 나오니 경찰들이 와있었습니다. 역시 총격전이 필요하겠군요.. 조용히 나가고싶었는데..

 

경찰들과 총격전을 할때 십자표시가 나와야 죽였다고 할수있겠군요. 십자표시가 안나오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좀비경찰..

 

경찰을 모두 무찌르면서 아래 보이는 자동차를 타야합니다. 아마 은행강도를 하기전에 미리 준비해두 차량같군요..

 

동료가 플레이어 포함 3명인줄 알았는데 운전수 한명 더있었습니다. 

 

아니.. 이 운전수가 총에 맞았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영상을 보셔야 알시겠지만 정말 가차없이 차에서 떨어뜨립니다.(나쁜놈들... 현실에서는 이러면 안됩니다..)

 

그리고 영상에 보면 대사로 보건데 작은 시골의 은행을 털은거였군요. 그냥 배경이 작은 시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경찰을 따돌리면 왼쪽 하단 지도를 보고 헬기가 있는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헬기까지 있고 은행 강도짓하면서 준비를 많이 한거 같군요

 

여기서 대부분의 가이드는 지도를 보고 표시된곳으로 가면 되겠군요 

 

이렇게 차를 타고 도망가던중에 철로를 지나는데 갑자기 기차가 와서 쳐버립니다. 

 

어쩔수 없이 내려서 도망가고있는데 멀리서 저격을 당해 동료중 한명이 총에 맞습니다.. 

 

이 동료의 이름이 나왔나 기억이 안나는데 안나왔으면 그냥 엑스트라 겠군요.

 

마이클이라는 다른 동료도 이 친구에게 안죽으니까 일어나라고 하는군요 (왼쪽 가슴에 총을 맞았는데..)

 

그러다 마이클 이 놈도 총을 맞습니다. 이렇게 똑같이 맞아봐야 정신차리긴 합니다. 플레이어의 이름은 트레버인가봅니다.

 

결국 마이클은 사망하게 되는데요 은행강도였지만 그래도 장례식도 하고 교회에서 신부님이 나와 기도까지 해주세요~

 

사실 지금까지 과거, 9년전의 플레이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장면이 전환되는데요. 이분 이름도 마이클이군요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온거 같은데 알고보니까 바로 위에서 총맞고 죽은 은행강도 마이클의 아들이었던거 같습니다. 

 

아.. 마이클은 성이아니라 이름이라 아닐수도 있을까요?

 

암튼 GTA5 개발자들 명단이 영화 초반처럼 나오면서 마이클이 한 해변의 벤치에 앉아서 생각에 잠겨있군요.

 

뒤에 마침 두명의 남자가 지나갑니다. 

 

역시 단순한 엑스트라가 아니었는지 마이클에게 길을 물어보고 고맙다고 까지 하는거 보니 좋은 청년들이군요

 

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군요. 이런식으로 캐릭터 전환은 또 신선합니다. 엑스트라인줄 알았는데 주연이었군요. 제 인생처럼^^

 

또 다시 반전. 좋은 청년들이 아니라 차 도둑놈인 나쁜놈들이었습니다

 

두대의 차중에서 맘에 드는것을 골라서 타야합니다. F키를 누르면 차에 탑승하니 맘에 드는 차를 골라주세요~

 

차를 고르고 나면 친구 라마가 다른 차를 타고 쏘달립니다. 이 차를 따라가주세요~

 

서브미션중에 하나인데 라마를 따라잡으면 서브미션을 성공해서 더 많은 보상을 받나봅니다. 저는 서브미션을 모르고 있어서 라마에게 그냥 양보했습니다~

 

운전중에 이렇게 차가 뒤집히면 게임오버니 잘 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실에서도 

 

생각보다 자동차 바퀴가 미끄러워서 많이 부딪히는 범퍼카가 됩니다...

 

그렇게 라마를 따라가면 한곳에서 다시 만나는데요 이런식으로 나오면 다음번 게임 오버되었을때 여기서부터 다시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 난리를 피웠으니 경찰이 안오는게 말이 안되죠 역시 GTA는 자유도와 경찰이죠.

 

이제 차를 타고 경찰을 따돌려 봅시다. 

 

오른쪽 상단에 별이 따라붙은 경찰차의 대수인데요.. 

 

멀어지면 회색이랑 흰색이랑 번갈아가면서 반짝이더니 사라지면 경찰에게서 도망간게 성공한것입니다.

 

경찰을 모두 따돌리고 가면 이제 다음 미션, 자동차 대리점으로 가라고 합니다. 지도를 보고 노란색으로 표시된 원으로 가면 됩니다. 

 

가는 길을 노란색 선으로 표시 해줬으니 충분히 어렵지 않게 갈수 있습니다. 단지 자동차가 미끄러워서 운전이 어렵습니다...

 

대리점 도착~

 

이 대리점은 자동차 대리점으로 차를 파는곳이군요.. 주인공들은 차를 훔쳐서 여기서 판매하는걸까요..  

 

이 대리점 사장이 시몬인데 라마와 주인공 프랭클린과 함께 아는 사이 같군요.

 

대리점에 도착해서 잠깐 인사만하고 나오는군요. 이제 집으로 가볼까요 앗싸 퇴근이다~

 

흰색차를 타고 집으로 가봅시다. 

 

집에 차고가 있는데 거기에 주차해주세요~

 

라마는 프랭클린 집에 들어가고 싶지만 프랭클린은 싫은지 라마를 그냥 보냅니다.

 

서로 막 욕도하는거 보니까 완전 절친같군요

 

프랭클린 집에 들어오면 이모가 소파에 앉아있습니다. 유일한 가족으로 보이는군요

 

프랭클린에게 욕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통화하고 있던거였습니다~

 

집에 찾아보면 프랭클린의 방이있습니다. 여기가 게임에서 찾을수 있는 중간점검 하는 장소같군요. 회복하고 옷갈아입는 그런..

 

방에 들어오니 임무 성공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첫번째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침대에서 잠을 자면 세이브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도 뭔가 새로운방식이군요 

 

침대 가까이 가서 E키를 눌러주시면 프랭클린이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잡니다. 

 

GTA 5, 첫번째 공략을 마쳤는데요

처음 해보는 게임은 늘 그렇듯이 익숙해지는데 어느정도 걸리더라고요, 조작법이나 인터페이스나 하는법이나.. 그래서 분량 조절에 실패한거 같군요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다음 공략부터는 제대로 해보도록 하죠~

그럼 GTA5 다음공략도 많이 봐주세요~